2006년 11월 05일
MTV가 주는 힌트 - 구글 & 유튜브의 비즈니스 모델
MTV가 주는 힌트 - 구글 & 유튜브의 비즈니스 모델
Elinor Mills ( CNET News.com ) 2006/10/31
최근 밝혀진 구글과 MTV네트웍스와의 제휴는 구글의 온라인 광고 네트워크와 유튜브의 컨텐츠 편성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힌트를 줄지도 모른다.
구글은 8월에 자사의 광고 네트워크인 애드센스에서 MTV네트웍스의 비디오 클립을 취급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 구글의 비디오 멀티미디어 검색 제휴담당 책임자인 제니퍼 페이킨은 “이런 종류의 제휴는 처음이지만 앞으로도 이러한 제휴가 계속될 것이다”라고 말했었다.
“이것은 애드센스의 세력을 강화시킨 것이다. 우리 회사는 이 건에 큰 기대를 걸고 다른 컨텐츠 제공업자와도 제휴를 전개해 나갈 것이다.” (페이킨)
구글은 유튜브에서 획득한 대량의 비디오 클립을 어떻게 처리해 수익을 올릴 생각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그러나 구글 전문가들은 그들이 기존의 영상 프로젝트를 차분히 지켜보며 처리하고 있는 것에서부터 이번 계획을 짐작하려 하고 있다.
문제는 ‘온라인 영상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라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다. 만약 구글이 대성공을 거둔 광고 네트워크를 이용해 유튜브의 시청률을 수익으로 환원시킬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면 그들은 다른 대기업 인터넷 영상 회사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방향성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구글과 유튜브 콤비가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면, 그 실패는 온라인 영상에 대한 투자가의 열의를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거액의 자금을 웹페이지의 방문자수 획득을 위해 투자했지만 큰 손해를 본 대기업의 블랙리스트에 구글도 포함될 것이다.
쥬피터리서치의 애널리스트인 에밀리 라일리는 “유튜브가 영상물의 방영 전에 광고를 넣지 않는 이유가 몇 가지 있겠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시청자들이 그러한 광고에 흥미를 갖지 않는다는 점과 광고주도 컨텐츠에 세심한 주위를 기울이고 있는 점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구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 때문에 구글이 스크린내에 표시되는 프리롤 광고가 아닌 페이지내에서 바뀌는 애드센스 광고같은 것을 이용할지도 모른다. 광고주는 효과적으로 광고의 대상을 끌어들일 수 없다. 구글은 그것도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Elinor Mills ( CNET News.com ) 2006/10/31
최근 밝혀진 구글과 MTV네트웍스와의 제휴는 구글의 온라인 광고 네트워크와 유튜브의 컨텐츠 편성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힌트를 줄지도 모른다.
구글은 8월에 자사의 광고 네트워크인 애드센스에서 MTV네트웍스의 비디오 클립을 취급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 구글의 비디오 멀티미디어 검색 제휴담당 책임자인 제니퍼 페이킨은 “이런 종류의 제휴는 처음이지만 앞으로도 이러한 제휴가 계속될 것이다”라고 말했었다.
“이것은 애드센스의 세력을 강화시킨 것이다. 우리 회사는 이 건에 큰 기대를 걸고 다른 컨텐츠 제공업자와도 제휴를 전개해 나갈 것이다.” (페이킨)
구글은 유튜브에서 획득한 대량의 비디오 클립을 어떻게 처리해 수익을 올릴 생각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그러나 구글 전문가들은 그들이 기존의 영상 프로젝트를 차분히 지켜보며 처리하고 있는 것에서부터 이번 계획을 짐작하려 하고 있다.
문제는 ‘온라인 영상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라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다. 만약 구글이 대성공을 거둔 광고 네트워크를 이용해 유튜브의 시청률을 수익으로 환원시킬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면 그들은 다른 대기업 인터넷 영상 회사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방향성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구글과 유튜브 콤비가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면, 그 실패는 온라인 영상에 대한 투자가의 열의를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거액의 자금을 웹페이지의 방문자수 획득을 위해 투자했지만 큰 손해를 본 대기업의 블랙리스트에 구글도 포함될 것이다.
쥬피터리서치의 애널리스트인 에밀리 라일리는 “유튜브가 영상물의 방영 전에 광고를 넣지 않는 이유가 몇 가지 있겠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시청자들이 그러한 광고에 흥미를 갖지 않는다는 점과 광고주도 컨텐츠에 세심한 주위를 기울이고 있는 점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구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 때문에 구글이 스크린내에 표시되는 프리롤 광고가 아닌 페이지내에서 바뀌는 애드센스 광고같은 것을 이용할지도 모른다. 광고주는 효과적으로 광고의 대상을 끌어들일 수 없다. 구글은 그것도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 by | 2006/11/05 22:20 | From ZDnet | 트랙백 | 덧글(0)



